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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안에서 가장 먼저 개최되는 섬 간재미 축제로 간재미는 3월 ~ 4월에 비금, 도초에서 주로 많이 잡히며 주낙어법으로 잡아 싱싱하며 식감이 좋아 간재미 초무침, 찜, 매운탕으로 인기가 좋다. 2020년 기준 약 4톤 정도 잡아 14백만원 정도의 수익을 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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